가면라이더 제츠 갈수록 스토리가 다크해지네요.

갈수록 흥미진진해지는 가면라이더 제츠

가면라이더 제츠. 1화부터 23화까지 정주행하면서 달리고 있습니다. 초반에는 약간 개그적인 내용으로 시작하지만 회를 거듭할 수록 스토리가 다크해져가는 것 같습니다. 딱 제 취향인데요. 최근 가면라이더 시리즈가 조금은 저에게 맞지 않았는데 이번 가면라이더 제츠는 소재부터 제가 좋아하는 소재이면서 내용도 정말 딱 마음에 드는 스토리로 흘러갔습니다. 사실 슈트도 제 취향이긴 했구요.

가면라이더 시리즈에는 처음으로 허리가 아닌 가슴이 착용하는 벨트부터 시작해서 사람의 꿈속에 침투해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에이전트라는 설정까지 가면라이더 제츠는 여러가지 매력적인 요소가 가득한 오랜만에 챙겨보는 특촬드라마가 된것 같습니다. 매일 일요일이 기다려질 정도이니 말이죠.

코드는 과연 무엇을 위한 조직인가

회를 거듭할수록 코드는 정말 무엇을 위한 조직인지 궁금해집니다. 대치되는 나이트메어를 키우는 수상한 여자는 어떤 것을 노리고 있는지 코드는 정말 세계 평화를 위해서 일하는 조직인지도 궁금해지구요. 세계 평화를 위해서는 조직원들을 무참히 죽음으로 내모는 잔인한 면도 있는 것 같고 마냥 좋아보이는 조직은 아닌것 같은데 아마 이것은 후반부에 점점 드러나게 될것 같습니다.

현재는 바쿠는 코드에서 시키는대로 임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로서 행동하는 것 뿐인데요. 24화부터 많은 반전이 일어날것 같아 보입니다. 현재 23화까지는 크게 변화가 없었는데 24화 예고편을 보니 드디어 코드에 대한 무엇인가가 나올것 같아서 기대중입니다. 약간 의외라면 오다카 켄세이가 저는 적으로 활동하다가 아군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는데 23화에서 그것이 보기좋게 빗나가 버렸다는 것이 정말 의외였습니다.

요로즈 바쿠. 세븐의 앞날은

보통 가면라이더 시리즈가 50화 정도이니 이제 1/2정도 스토리가 진행된 셈인데 과연 앞으로 어떤 스토리를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점점 마음이 어두워져가는 요로즈 바쿠는 어떻게 될까요? 제로는 과연 이대로 나타나지 않는 것일까요? 코드라는 조직은 무엇을 노리고 있는 것인지. 세븐의 앞날은 어떻게 될 것인지 아마 24화부터 스토리가 급 반전되지 않을까 합니다. 다음회가 정말 기다려지는 가면라이더 제츠. 재밌어요.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