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칼날 시즌별 시청 순서

귀멸의 칼날 시즌별 시청 순서

귀멸의칼날은 일반적으로 시즌1, 시즌2 처럼 순차적으로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에피소드별로 이야기가 이어지는데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어떤 편부터 보아야하는지 헷갈리기 쉽죠. 오늘은 제가 귀멸의칼날 보시는데 헷갈리지 않도록 전체적인 시리즈의 흐름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귀멸의 칼날 1기 (입지편)

가장 먼저 보셔야 하는 시리즈입니다. (총 26화)
주인공 탄지로의 탄생과 귀살대 입단 과정을 다룹니다. 1기는 쉽게 1기라고 표현하지는 않지만 부제가 없었습니다. 현재는 입지편이라고 되어 있지만 그냥 귀멸의칼날이라고 불렸죠. 스토리는 가족을 혈귀(오니)에게 잃은 탄지로와 혈귀가 되어버린 네즈코가 귀살대 대원이 되기까지의 스토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 중에 젠이츠와 이노스케도 만나면서 전체적인 구도가 잡히는데요.

탄지로는 가족을 혈귀(오니)에게 잃고 혈귀가 되어버린 네즈코를 반드시 인간으로 돌려놓겠다는 심정으로 살아갑니다. 맨처음에는 혈귀가 되어버린 네즈코를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다가 토미오카 기유를 만나게 되죠. 기유는 맨처음에는 혈귀가 되어버린 네즈코를 죽여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탄지로와 네즈코의 연대를 보면서 생각을 바꾸게 되고 우로코다키에게 보냅니다. 탄지로는 귀살대가 되어서 네즈코를 혈귀에서 인간으로 다시 돌릴 수 있는 방법이 있는 지를 찾기위해서 귀살대가 되고자 합니다. 우로코다키는 너무 마음이 착한 탄지로가 귀살대가 되는 것이 가능할런지 의심스러워 하지만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으로 우로코다키의 훈련을 참아내며 귀살대 선발을 위한 시험장에 보내게 됩니다. 훌륭히 시험을 통과한 탄지로는 귀살대 내부에 혈귀와 같이 다니는 귀살대 대원으로 유명해집니다.

젠이츠와 이노스케와 함께 중간에 여러가지 임무를 수행하고 혈귀들을 처치해 나갑니다. 시즌 마지막에는 귀살대의 수장인 우부야시키 카가야를 만나게 되고 그 자리에서 모든 주들을 만나게 됩니다. 풍주인 시나즈가와 사네미는 네즈코를 그 자리에서 죽이려하지만 우부야시키가 중재하고 당분간은 귀살대의 일원으로서 활동하도록 허락받습니다. 여기까지가 귀멸의칼날 첫번째 시즌의 이야기입니다.

귀멸의 칼날 – 무한열차편

극장판 또는 TV판(7화) 중 하나를 선택해서 보시면 됩니다. TV판도 좋은데 핵심만 보시면 극장판을 추천하며 중간중간 이야기가 더해진 TV판을 보셔도 됩니다. 1기 이후의 스토리가 바로 이어지며, 염주 렌고쿠 쿄쥬로가 활약합니다.

무한열차에서 혈귀의 느낌이 감지된다는 연락을 받은 탄지로, 네즈코, 젠이츠, 이노스케는 무한열차에서 렌고쿠 교쥬로와 합류하기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미 무한열차는 혈귀 엔무에 의해서 침식당한 상태였고 열차는 거대한 혈귀가 된 후였습니다. 그 안에서 탄지로, 네즈코, 젠이츠, 이노스케, 렌고쿠는 엔무가 설치한 영원의 행복한 꿈속으로 빠져들게 됩니다. 그리고 엔무를 행복한 꿈을 꾸기를 원하는 아이들을 속여서 탄지로, 네즈코, 젠이츠, 이노스케, 렌고쿠의 꿈속에 잠입하게 하여 정신을 붕괴시키려고 합니다. 하지만 강인한 의지로 꿈에서 깨어나게 되고 엔무와 일체화가 된 무한열차의 제일 앞 부분으로 도달하여 차량의 앞부분에서 혈귀 엔무를 처단하게 됩니다.

혈귀 엔무를 처치하는 것에 안도하는 일행앞에 상현 3 아카자가 나타납니다. 이미 거의 대부분의 기력을 소진한 탄지로와 이노스케 앞에서 아카자를 상대할 수 있을리 만무합니다. 이때 쿄쥬로가 아카자를 상대하게 되고 안타깝게도 아카자에게 렌고쿠가 희생됩니다. 여기까지가 무한열차의 스토리입니다.

귀멸의 칼날 2기 (환락의 거리편 / 유곽편)

음주 우즈이 텐겐과 함께 유곽에서 벌어지는 전투를 다룹니다. (총 11화)
환락의 거리편(2기)은 무한열차 이후, 탄지로 일행이 음주 우즈이 텐겐과 함께 혈귀가 숨어든 유곽에 잠입하여 상현의 6 다키·규타로 남매와 결전을 벌이는 이야기입니다. 젠이츠, 이노스케와 함께 여장을 하고 잠입하여 단서를 찾고, 맹렬한 합동 작전 끝에 상현을 토벌하는 명장면을 선보입니다.
텐겐은 유곽에서 소식이 끊긴 아내들(닌자)을 찾기 위해 탄지로, 젠이츠, 이노스케를 데리고 유곽으로 향합니다. 일행은 각각 다른 유녀 가게에 잠입하여 상현의 6인 ‘다키’의 흔적을 쫓습니다.

이노스케가 혈귀의 기척을 감지하고, 탄지로가 오비(띠)로 사람을 납치하는 다키와 대치하며 본격적인 전투가 시작됩니다. 탄지로는 히노카미 카구라를 사용하여 다키와 싸우지만, 다키의 오빠이자 진짜 상현의 6인 ‘규타로’가 나타나며 전투는 더욱 치열해집니다. 텐겐과 탄지로 일행은 규타로의 맹독과 다키의 광범위한 공격에 위기에 처합니다. 텐겐이 규타로를, 탄지로·젠이츠·이노스케가 다키를 동시에 베어야 하는 극한의 상황에서, 일행은 서로 협력하여 남매의 목을 동시에 베는 데 성공합니다. 전투 이후 텐겐은 은퇴하고, 혈귀에 대한 귀살대의 승리를 보여주며 마무리됩니다.

귀멸의 칼날 3기 (도공 마을편)

상현 혈귀들과의 본격적인 전쟁이 시작되는 부분입니다. (총 11화)
도공마을편은 환락의거리편에서 부러진 탄지로의 칼을 수리하기 위해 탄지로가 도공마을에 방문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어김없이 탄지로가 가는 길에 혈귀가 나타납니다. (김전일이나 코난이 죽은자를 몰고 다는 것처럼 탄지로는 혈귀를 몰고 다니는것 같습니다.)

도공마을에는 이미 상현4 한텐구와 상현5 굣코가 음모를 꾸미고 있는 중이었고 서서히 침공을 개시합니다. 탄지로는 도공마을에 도착하여 연주 칸노지 미츠리와 만나고 하주인 토키토와 만나기도 합니다. 토키토는 거의 마음이 없는 얼음장 같은 분위기의 소년이었지만 탄지로와 만나면서 서서히 마음을 열게 되는 캐릭터입니다. 그래서 이 시즌 이후에는 탄지로를 아주 좋아하게 되죠. 우연히 만난 귀살대 대원 겐야도 탄지로와 함께 하게 됩니다.

도공 마을을 침범한 한텐구는 약해 보였지만 역시 상현4의 힘을 보여줍니다. 싸움이 벌어지자 분열하여 각자의 강함을 보여주는 한테구를 상대로 겐야와 탄지로 네즈코가 상대하지만 마지막까지 상당히 고전합니다.

굣코는 반점이 발현된 토키토에 의해서 제거되지만 한텐구는 끝까지 5개로 분열되며 마지막까지 일행을 괴롭힙니다. 마지막에는 탄지로가 한텐구를 처치합니다. 그와 동시에 네즈코는 태양을 극복하며 혈귀이지만 유일하게 태양아래에서도 활동할 수 있는 혈귀가 됩니다. 이를 통해 키부츠지 무잔이 더더욱 네즈코를 노리게 됩니다. 무잔은 네즈코를 흡수하여 태양 아래에서도 활동할 수 있는 완전체가 되려고 합니다. 여기까지가 도공마을의 스토리입니다.

귀멸의 칼날 4기 (합동 강화 훈련편)

최종 국면을 앞두고 귀살대원들이 훈련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총 8화)
주들의 모임을 통해서 이제 최종국면에 도달했다는 것을 모두 직감하게 됩니다. 언제든지 키부츠지 무잔이 쳐들어올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귀살대도 지금보다 더 강해져야 한다는 의견에 대부분의 주들이 찬성합니다. 그리고 합동 강화 훈련을 통해 귀살대를 보다 강하게 만든다는 계획을 세웁니다. 탄지로도 빠르게 회복하면서 강화 훈련에 참가합니다.

맨처음 음주였던 텐겐이 진행하는 체력강화 훈련을 시작으로, 하주인 토키토가 진행하는 검술훈련, 연주 칸로지가 진행하는 유연성 훈련 등을 거쳐서 히메지마 교메이가 진행하는 최종 훈련까지 다다르게 됩니다. 교메이는 탄지로에 대해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지는 않았으나 훈련을 진행하면서 탄지로에게 감복하게 되고 탄지로를 지지하게 됩니다. 훈련이 끝나갈 무렵 귀살대 수장인 우부야시키가 히메지마를 불러서 은밀한 마지막 계획을 전달하게 됩니다. 이는 바로 키부츠지 무잔이 조만간 자기 목숨을 가지러 올 것이고 본인은 스스로 폭사하여 키부츠지 무잔을 막으려고 한다는 유언이었습니다. 마침내 무잔이 쳐들어오고 마지막 스토리인 무한성으로 돌입합니다.

귀멸의 칼날 – 무한성편 (극장판 3부작 예정)

이야기의 대미를 장식할 최종장으로 1부가 되는 내용이 2025년에 방영되었습니다. 무한성편 리뷰는 다른 포스팅에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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